傳
[傳]所以無敢過於觀遊逸豫田獵者는 用萬民이니 當惟正身以供待之故라
周公이 말씀하였다. “아! 이어서 지금으로부터 세대를 계승하는 王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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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지금으로부터 이후로 세대를 계승하는 王들은 모두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곧 그 관람과 안일과 놀이와 사냥을 지나치게 함이 없어야 하는 이유는 만백성이 〈왕명을 따르기〉 때문이니, 〈자신을〉 바르게 가져서 그들을 供待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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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관람과 놀이와 안일과 사냥을 지나치게 함이 없어야 하는 이유는 만백성이 〈왕명을 따르기〉 때문이니, 마땅히 자신을 바르게 가져서 그들을 供待하여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