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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書正義(6)

상서정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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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政 第二十一
孔氏 傳 孔穎達 疏
周公 作立政하다
[傳]周公既致政成王하고 恐其怠忽이라 以君臣立政으로 爲戒
立政
[傳]言用臣當共立政이라 以名篇이라


주공周公이 〈입정立政〉을 지었다.
주공周公이 이미 성왕成王에게 정권을 돌려주고 나서 그가 혹여 태홀怠忽할까 염려했기 때문에 임금과 신하가 ‘정치하는 방법을 확립해야 할 문제’를 가지고 경계하였다.
신하를 써서 마땅히 함께 ‘정치하는 방법을 확립해야 할 문제’를 말했기 때문에 〈〈입정立政〉으로〉 편명을 한 것이다.



상서정의(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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