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注疏(2)

논어주소(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주소(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 子曰
如有周公之才之美오도 使驕且吝이면 其餘不足觀也已니라
[注]孔曰 周公者 周公旦이라
[疏]‘子曰 如有周公之才之美 使驕且吝 其餘不足觀也已’
○正義曰 : 此章戒人驕吝也.
周公, 周公旦也, 大聖之人也, 才美兼備.
設人有周公之才美, 使爲驕矜, 且鄙吝, 其餘雖有善行, 不足觀也. 言爲鄙吝所揜棄也.
[疏]○注 ‘周公者 周公旦’
○正義曰 : 以春秋之世, 別有周公.
此孔子極言其才美而云周公, 恐與彼相嫌,
故注者明之.


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주공周公과 같은 아름다운 재능才能을 지녔다 하더라도 가령 교만하고 인색하다면 그 나머지는 볼 것이 없다.”
공왈孔曰 : 주공周公주공周公 이다.
의 [子曰 如有周公之才之美 使驕且吝 其餘不足觀也已]
정의왈正義曰 : 이 은 사람들에게 교만과 인색을 경계한 것이다.
주공周公주공周公 이니, 대성인大聖人으로서 재미才美겸비兼備한 분이다.
가령 어떤 사람이 주공周公과 같은 아름다운 재능을 지녔다 하더라도 만약 교만하고 인색하다면 그 밖에 비록 선행善行이 있다 하더라도 볼 가치가 없다는 것은 〈그 밖의 선행이〉 인색함으로 인해 가려져 버려진다는 말이다.
의 [周公者 周公旦]
정의왈正義曰 : 춘추春秋시대에 주공周公이라는 별개의 인물이 있었다.
여기에 공자孔子께서 아름다운 재능을 극언極言(힘을 다해 설명함)하시면서 주공周公을 말씀하셨으니, 혹 별개의 주공周公으로 의심할까 우려하였다.
그러므로 를 낸 이가 〈주공周公주공周公 이라고〉 분명히 밝힌 것이다.



논어주소(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9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