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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3)

논어주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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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子夏曰
자하子夏가 말하였다.
百工居肆以成其事하고 君子學以致其道니라
백공百工(모든 공인工人)은 공장工場[肆]에 거처하면서 그 일을 이루고, 군자君子학문學問을 하여 그 에 이른다.”
[注]包曰 言百工處其肆則事成 猶君子學以致其道
포왈包曰 : 백공百工이 그 공장에 거처하면서 그 일을 이루는 것이 군자君子가 학문을 하여 그 에 이르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疏]‘子夏曰 百工居肆以成其事 君子學以致其道’
의 [子夏曰 百工居肆以成其事 君子學以致其道]
○正義曰 : 此章亦勉人學, 擧百工以為喻也.
정의왈正義曰 : 이 또한 사람들에게 학문을 하도록 권면하면서 백공百工을 들어 비유한 것이다.
審曲面勢, 以飭五材, 以辨民器, 謂之百工.
오재五材의〉 곡직曲直면세面勢(方面, 방향方向)를 살펴 다섯 가지 재료材料를 다듬어 백성들이 사용하는 기물器物을 준비하는 자를 백공百工이라 한다.
五材各有工,
다섯 가지 재료마다 각기 공인工人이 따로 있다.
言百, 衆言之也.
’이라 말한 것은 많음을 말한 것이다.
肆, 謂官府造作之處也.
관부官府의 〈기물器物을〉 제조製造하는 곳을 이른다.
致, 至也.
(이름)이다.
言百工處其肆, 則能成其事, 猶君子勤於學, 則能至於道也.
백공百工이 그 〈기물을 만드는〉 공장工場에 거처하면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이, 군자君子가 학문을 부지런히 하면 에 이를 수 있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논어주소(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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