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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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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子[ㅣ] 曰 回也 其心 三月不違仁이오 其餘則日月至焉而已矣니라
三月 言其久 仁者 心之德이니 心不違仁者 無私欲而有其德也 日月至焉者 或日一至焉하고 或月一至焉하여 能造其域而不能久也 ○ 程子曰 三月 天道小變之節이니 言其久也 過此則聖人矣니라 不違仁 只是無纖毫私欲이니 少有私欲이면 便是不仁이니라 尹氏曰 此 顔子於聖人 未達一間者也 若聖人則渾然無間斷矣니라 張子曰 始學之要 當知三月不違 與日月至焉 內外賓主之辨하여 使心意勉勉循循而不能已 過此 幾非在我者니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Such was Hûi that for three months there would be nothing in his mind contrary to perfect virtue. The others may attain to this on some days or in some months, but nothing more.”
5.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회(顔回)는 그 마음이 3개월 동안 인(仁)에서 떠나지 않았으나, 그 나머지 사람들은 하루나 한 달에 한 번 인(仁)에 이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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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자왈 회야는 기 … 470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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