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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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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子[ㅣ] 曰 古者[애] 民有三疾이러니 今也[앤} 或是之亡也ㅣ로다

1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날에는 백성들에게 세 가지 병폐[疾]가 있었는데, 지금에는 이것마저도 없구나!
[James Legge] The Master said, “Anciently, men had three failings, which now perhaps are not to be found.
氣失其平則爲疾이라 氣稟之偏者 亦謂之疾이라 昔所謂疾 今亦亡之하니 傷俗之益偸也시니라
古之狂也ㅣ러니 今之狂也[]이오(고) 古之矜也[]이러니 今之矜也[] 忿戾ㅣ오(고) 古之愚也[]이러니 今之愚也[] 詐而已矣로다

옛날의 뜻이 크나 행실이 따르지 못하는 광자(狂者)는 작은 예절에 구애받지 않았는데 지금의 광자는 방탕하기만 하고, 옛날의 긍지(矜持)가 있는 자는 모가 나서 엄격하였는데 지금의 긍지가 있다는 자는 사나우며 옛날의 어리석은 자는 정직했는데 지금의 어리석은 자는 속이기만 할 뿐이다.”
[James Legge] The high-mindedness of antiquity showed itself in a disregard of small things; the high-mindedness of the present day shows itself in wild license. The stern dignity of antiquity showed itself in grave reserve; the stern dignity of the present day shows itself in quarrelsome perverseness. The stupidity of antiquity showed itself in straightforwardness; the stupidity of the present day shows itself in sheer deceit.”
狂者 志願太高 謂不拘小節이요 則踰大閑矣 矜者 持守太嚴이라 謂稜角陗厲 忿戾 則至於爭矣 愚者 暗昧不明이라 謂徑行自遂 則挾私妄作矣 ○ 范氏曰 末世滋僞하니 豈惟賢者不如古哉리오 民性之蔽 亦與古人異矣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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