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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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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子游[ㅣ] 曰 喪(은) 致乎哀而止니라
致極其哀 不尙文飾也 楊氏曰 喪 與其易也 寧戚이니 不若禮不足而哀有餘之意니라 愚按 而止二字 亦微有過於高遠而簡略細微之弊하니 學者詳之니라


[James Legge] Tsze-hsiâ said, “Mourning, having been carried to the utmost degree of grief, should stop with that.”
14. 자유(子游)가 말하였다. “상(喪)에는 슬픔을 극진히 할 뿐이다.”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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