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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章句

중용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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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장구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1. 子[ㅣ] 曰 舜 其大知也與ㅣ신뎌 好問而好察邇言샤(샤) 隱惡而揚善시며 執其兩端샤 用其中於民시니 其斯以爲舜乎ㅣ신뎌



6-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순(舜)임금은 크게 지혜로운 분이실 것이다. 순임금은 묻기를 좋아하고, 평범한 말을 살피기를 좋아하시되, 악(惡)을 숨겨주고 선(善)을 드러내시며, 두 끝을 잡고 헤아려 그 중(中)을 취한 뒤에 백성에게 쓰셨으니, 이 때문에 순임금이 되신 것이다.”
6-1. [언해] 子ㅣ 샤 舜슌 그 큰 知디신뎌 舜슌이 무롬을 됴히 너기시고 邇言언 핌을 됴히 너기샤 惡악을 隱은시고 善션을 揚시며 그 두 그틀 자브샤 그 中을 의게시니 그 이  舜슌되옴이신뎌
6-1.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ere was Shun:-- He indeed was greatly wise! Shun loved to question others, and to study their words, though they might be shallow. He concealed what was bad in them and displayed what was good. He took hold of their two extremes, determined the Mean, and employed it in his government of the people. It was by this that he was S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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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601 자왈 순 기대지야여 558

중용장구 책은 2019.04.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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