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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章句

중용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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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子[ㅣ] 曰 射 有似乎君子니 失諸正鵠이오(이어든) 反求諸其身이니라(이라시니라)
畫布曰正이요 棲皮曰鵠이니 皆侯之中, 射之的也 子思引此孔子之言하여 以結上文之意하시니라 第十四章이라 子思之言也 凡章首 無子曰字者 放此하니라



14-5.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활쏘기는 군자와 비슷한 점이 있으니, 활을 쏘아 정곡(正鵠)을 맞추지 못하면 돌이켜 자기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는다.”
14-5. [언해] 子ㅣ 샤 샤ㅣ 君군子 이 인니 正과 鵠곡애 失실고 도라 그 몸애 求구니라
14-5. [James Legge] The Master said, “In archery we have something like the way of the superior man. When the archer misses the center of the target, he turns round and seeks for the cause of his failure in him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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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05 자왈 사유사호군자 127

중용장구 책은 2019.04.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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