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中庸章句

중용장구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중용장구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2. 誠者 物之終始 不誠[이면] 無物이니(이라) 是故[로] 君子 誠之爲貴니라
天下之物 皆實理之所爲 必得是理然後 有是物이니 所得之理旣盡이면 則是物亦盡而無有矣 人之心 一有不實이면 則雖有所爲 亦如無有하니 而君子必以誠爲貴也 蓋人之心 能無不實이라야 乃爲有以自成이요 而道之在我者 亦無不行矣리라



25-2. 성(誠)은 사물의 처음과 끝이니, 성(誠)하지 않으면 사물이 없게 된다.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성(誠)을 귀하게 여긴다.
25-2. [언해] 誠은 物믈의 終이며 始시니 誠티 아니면 物믈이 업니 이런 故고로 君군子 誠욤을 貴귀히 너기니라
25-2. [James Legge] Sincerity is the end and beginning of things; without sincerity there would be nothing. On this account, the superior man regards the attainment of sincerity as the most excellent thing.


동영상 재생
1 2502 성자물지종시 230

중용장구 책은 2019.04.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