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說苑(1)

설원(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6. 宓子賤爲單父宰하야 辭於夫子한대 夫子曰
복자천宓子賤선보單父의 수령이 되어 공자孔子께 하직 인사를 하자, 공자는 다음과 같이 당부하셨다.
毋迎而距也하며 毋望而許也
“맞이하고서 마구 거절拒絶하지 말며, 바라보고서 마구 허락許諾하지 말아야 된다.
許之則失守 距之則閉塞이니라
마구 허락하면 지켜야 할 원칙原則을 잃게 되고, 마구 거절하면 아랫사람의 실정實情이 막히게 된다.
譬如高山深淵하야 仰之不可極이요 度之不可測也니라
비유하면 마치 높은 산과 깊은 연못 같아서 우러러보아도 다 볼 수 없고 헤아려보아도 헤아릴 수 없다.”
子賤曰 善하니 敢不承命乎잇가
복자천은 말했다. “좋은 말씀이니, 감히 가르침을 받들지 않겠습니까!”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