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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2)

근사록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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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 今日 雜信鬼怪異說者 只是不先燭理 若於事上 一一理會하면 則有甚盡期리오
須只於學上理會니라
講學則理明而怪妖不足以惑之矣니라


5. 〈이천선생伊川先生이 말씀하였다.〉
“오늘날 귀신鬼神의 괴이함과 이상한 말을 잡박雜駁하게 믿는 자들은 다만 먼저 이치에 밝지 못해서이니, 만약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하나 다 이해하려 한다면 어찌 다할 시기가 있겠는가.
모름지기 다만 학문상學問上에서 이해하여야 한다.”
강학講學을 하면 이치가 밝아져서 괴이하고 요망한 것이 유혹할 수 없다.



근사록집해(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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