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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集解(3)

근사록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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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 孔明 庶幾禮樂이니라
文中子曰 使孔明而無死 禮樂其有興乎인저
亮之治國 政刑修擧하야 而人心豫附하고 名正言順하야 禮樂 其庶幾乎인저


12. 〈명도선생明道先生이 말씀하였다.〉
공명孔明은 거의 예악禮樂을 일으킬 수 있었다.”
문중자文中子(王通)가 말하기를 “만일 공명孔明이 죽지 않았다면 예악禮樂이 일어나게 되을 것이다.” 하였다.
제갈량諸葛亮이 나라를 다스릴 적에 정사와 형벌이 닦여지고 거행되어 인심人心이 기뻐하여 따르고, 명분名分이 바르고 말이 하여 예악禮樂이 거의 일어나게 되었다.



근사록집해(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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