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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學集註

소학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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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張文節公 爲相하여 自奉 如河陽掌書記時러니
所親 或規之曰 今公 受俸不少어늘 而自奉 若此하니 雖自信淸約이라도 外人 頗有公孫布被之譏하니 公宜少從衆하라
嘆曰
吾今日之俸 雖擧家錦衣玉食인들 何患不能이리오
顧人之常情 由儉入奢하고 由奢入儉하니 吾今日之俸 豈能常有 身豈能常存이리오
一旦 異於今日이면 家人 習奢已久 不能頓儉하여 必至失所하리니 豈若吾居位去位身存身亡 如一日乎리오 《溫公家範》
陳氏曰
名知白이요 字用晦 滄州人이니 諡文節이라
漢丞相公孫弘 爲布被러니 汲黯曰 弘 俸祿多而爲布被하니 此詐也라하니
或人 見文節之儉約하고 亦疑其詐 引是以譏之





소학집주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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