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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子法言(1)

양자법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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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법언(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8. 聖人之言 似於水火니라 或問水火한대
성인聖人의 말씀은 물과 같고 불과 같다.
曰 水 測之而益深하고 窮之而益遠하며 用之而彌明하고 宿之而彌壯 注+宿之而彌壯:祕曰 “宿, 安也. 安而久之則彌壯. 左氏傳曰 ‘官宿其業.’” ○光曰 “宿, 蓄火也, 以諭藏之於身.”이니라
혹자가 물이나 불과 같다고 한 것에 대해서 물으니, 양자揚子가 말하였다. “물은 깊이를 헤아릴수록 더욱 깊어지고 발원지發源地를 찾을수록 더욱 멀어지며, 불은 쓸수록 더욱 밝아지고 불씨를 묻어둘수록 더욱 왕성해진다.”注+오비吳祕가 말하였다. “宿은 편안함이다. 편안하고 오래되면 더욱 왕성해진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소공昭公 29년에 ‘관원이 〈대대로 이어가며〉 업무業務를 편안히[宿] 수행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宿은 불씨를 묻어두는 것이니, 성인의 말씀을 자기 몸에 간직함을 비유한 것이다.”

양자법언(1) 책은 2019.06.0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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