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회가 말하였다. “저는 공자께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注+안회가 무숙에게 말하기를, “제가 예전에 부자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라고 한 것이다. ‘남의 악한 점을 말하는 것은 자신을 아름답게 하는 방법이 아니고,
注+남의 잘못을 말하는 것은 자신을 아름답게 하는 방법이 아니다. 남의 간사한 점을 말하는 것은 자신을 바르게 하는 방법이 아니다.
注+남의 간사한 점을 말하는 것은 자신을 바르게 하는 방법이 아니다. 그러므로 군자는
注+이 때문에 군자는 오직 자신의 과실을 다스리고 타인의 과실은 다스리지 않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