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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子家語(1)

공자가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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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之深注+學而能造其深이라하고 送迎必敬注+送迎賓客 必致其敬이라하며 上交下接 若截焉注+上與人交하고 下與人接 截然明白이라 是卜商之行也注+此子夏之行如此


배움이 깊고注+배워서 깊은 경지에 나아간 것이다. 賓客을 전송하고 맞이할 적에 반드시 공경하며,注+빈객을 전송하고 맞이할 적에 반드시 그 공경을 다한 것이다. 윗사람과 교제하고 아랫사람을 대할 때 칼로 자른 듯 분명한 것은注+윗사람과 교제하고 아랫사람을 대할 때 칼로 자른 듯 분명한 것이다. 卜商의 행실입니다.注+子夏의 행실이 이와 같은 것이다.
卜商卜商


역주
역주1 12-9 : 저본의 표제에 “子夏의 행실[子夏之行]”이라고 되어 있다.

공자가어(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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