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121 木數披 黨與乃離니라
○顧廣圻曰 藏本同이라 今本 木下 衍枝字 案三字句이니 上文 數披其木 凡四見이라 披離韻이라


나무를 자주 가지치기하면 도당들이 이내 흩어질 것이다.
고광기顧廣圻장본藏本도 같다. 금본今本은 ‘’ 아래에 ‘’자가 잘못 들어갔다. 살펴보건대 세 자로 된 구이니, 윗글에 ‘수피기목數披其木’이 모두 네 차례 나왔다. ‘’와 ‘’가 운자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