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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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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而臣必重於下矣 此之謂擅主之臣이니라


신하는 반드시 아래에서 권세가 무거워지니, 이를 일러 ‘군주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신하[擅主之臣]’라고 한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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