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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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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不食非常之食하며 遠聽而近視하야 以審內外之失하며
○先愼曰 拾補 內外作外內 盧文弨云 倒 今從張本凌本이라하니라 先愼案 乾道本未誤


평소 먹던 게 아닌 음식은 먹지 않으며, 먼 데까지 귀를 기울이고 가까운 곳은 눈여겨보아서 조정 안팎의 잘못을 살피며,
王先愼:≪群書拾補≫에 ‘內外’는 ‘外內’로 되어 있다. 盧文弨는 “도치되었다. 지금 張本凌本을 따랐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乾道本은 잘못되지 않았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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