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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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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29 則忠臣不聽하고獨任이라 如是者謂之壅於言이니 壅於言者 制於臣矣니라


忠臣의 말은 듣지 않고 譽臣의 말을 전적으로 신임하게 된다. 이와 같은 경우를 일러 말에 가려진다고 하니, 말에 가려진 경우는 신하에게 제압당한다.


역주
역주1 譽臣 : 본서 122쪽 역주 3) 참조.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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