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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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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45 深計而不疑하고 引爭而不罪 則明割利害以致其功하고
○顧廣圻曰 割 史記 作計


깊은 계책을 세워도 의심받지 않고 간쟁을 해도 죄를 받지 않는다면, 이해를 분명히 구분하여 그 공을 이루고
舊注:‘’은 ‘(구분함)’이다.
顧廣圻:‘’은 ≪史記≫에 ‘’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斷割)[割斷] : 저본에는 ‘斷割’로 되어 있다. ‘明割利害’의 ‘割’을 풀이한 것으로 보이는데, 舊注가 보았던 판본에는 ‘割’이 ‘斷’으로 되어 있던 것인지 상고할 수 없다. 여기서는 ‘割斷’으로 바로잡아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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