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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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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49 釋規而任巧하고 釋法而任智 惑亂之道也니이다 亂主 使民飾於智하야
○先愼曰 乾道本 於作將이라 顧廣圻云 今本 將作於어늘 今據改하노라


그림쇠를 버린 채 기교에 맡기고 법술을 버린 채 지능에 맡기는 것은 바로 미혹과 혼란을 야기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혼란한 임금은 백성들에게 智巧를 꾸며서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으로 되어 있다. 顧廣圻는 “今本에 ‘’자가 ‘’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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