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50 不知道之故 故勞而無功이니이다 釋法禁而聽請謁이면 群臣賣官於上하고 取賞於下하리니
○先愼曰 賞 讀爲償이라


법술로 다스리는 뜻을 알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수고로우면서도 잘 다스린 공적이 없는 것입니다. 法禁을 버리고 청탁을 따르면 신하들이 위로는 관직을 팔아먹고 아래로는 報償을 취할 것이니,
王先愼:‘’은 ‘(보상)’으로 읽어야 한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