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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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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47 以此相持 此說之成也니라
君則以不疑不罪以固臣하고 臣則以致功飾身以輸忠이라 故曰相持 如此者說之成也니라


이렇게 君臣이 서로 부지하면 이는 유세가 성공한 것이다.
舊注:군주는 의심하지 않고 죄주지 않는 것으로써 신하를 신뢰하고, 신하는 공을 이루고 제 몸을 빛나게 함으로써 충성을 바친다. 그러므로 ‘서로 부지한다.[相持]’고 하였다. 이와 같다면 유세가 성공한 것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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