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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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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凡說之難 在知所說之心하야 可以吾說當之니라
旣知所說之心이면 則能隨心而發唱이라 故所說能當이라
○盧文弨曰 注唱字 誤從卩旁이라
先愼曰 張榜本 知誤之


무릇 유세하는 어려움은 유세하는 대상의 마음을 알아서 자신의 유세가 합당하게 만드는 데에 있다.
舊注:이미 유세하는 대상의 마음을 안다면 능히 그 마음을 따라 주장하므로 유세하는 대상에게 합당하게 된다는 말이다.
盧文弨舊注의 ‘’자는 잘못하여 卩旁을 따랐다.
王先愼張榜本에 ‘’가 ‘’로 잘못되어 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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