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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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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故曰 攘臂而仍之라하니라
○顧廣圻曰 經典釋文 仍作扔이어늘 傅本及今德經 皆作仍이라
先愼曰 仍 王弼作扔이라 說文 因也 扔亦因也라하니 仍扔字異義同이라


그러므로 ≪老子≫에 “팔을 걷어붙이며 따르게 한다.”라고 한 것이다.
顧廣圻:≪經典釋文≫에 ‘’이 ‘’으로 되어 있는데, 傅奕本 및 지금의 ≪德經≫에 모두 ‘’으로 되어 있다.
王先愼:‘’은 王弼本에 ‘’으로 되어 있다. ≪說文解字≫에 “‘’은 ‘(따르다)’이다. ‘’도 ‘’이다.”라고 하였으니, ‘’과 ‘’은 글자는 다르나 뜻은 같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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