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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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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32 然則爲禮者 事通人之樸心者也니라
○王先謙曰 通人 謂衆人이라 緣衆人之實心而形之於事則爲禮之貌 故曰 爲禮者 事通人之樸心者也라하니라


그렇다면 예를 행하는 것은 뭇사람의 소박한 본심을 일에 드러내는 것이다.
王先謙:‘通人’은 뭇사람을 말한다. 뭇사람의 實心에서 연유해서 행사에 드러나면 예의 겉모습이 된다. 그러므로 “를 행하는 것은 뭇사람의 소박한 본심을 일에 드러내는 것이다.”라고 한 것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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