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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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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所謂大丈夫者 謂其智之大也니라 所謂處其厚不處其薄者
○顧廣圻曰 今德經 下處字作居 傅本與此合이라 下不處其華同이라


老子≫에서 말한 ‘大丈夫’는 지혜가 큰 사람을 말한다. ≪老子≫에서 말한 “도타운 데 머물고 얄팍한 데 머물지 않는다.”는 것은
顧廣圻:지금의 ≪德經≫에 아래 ‘’자가 ‘’로 되어 있는 것은 잘못이니, 傅奕本은 이 乾道本과 합치된다. 아래의 ‘不處其華’도 마찬가지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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