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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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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 所謂直者 義必公正하고 心不偏黨也니라
○先愼曰 乾道本 心上 有公字 顧廣圻云 今本公作立이니 當衍此字라하고
盧文弨云 下立字 凌本 無此字라하니라 先愼案 顧說 今依凌本刪하노라


老子≫에서 말한 ‘곧음[]’이라는 것은 의론이 공정하고 마음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이다.
王先愼乾道本은 ‘’ 위에 ‘’자가 있다. 顧廣圻는 “今本에 ‘’은 ‘’으로 되어 있으니, 응당 이 글자는 연문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였고,
盧文弨는 “〈‘義必公正’의〉 아래의 ‘’자는 凌本에 이 글자가 없다.”라고 하였다. 내가 생각하건대 고광기의 설이 옳으니, 지금 凌本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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