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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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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是以 莫知其極이라 故曰 無不克이면 則莫知其極이라하니라


이 때문에 그 궁극의 경지를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老子≫에서 “이기지 못할 게 없다면 아무도 그 궁극을 알 수 없다.”라고 한 것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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