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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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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102 故曰 治大國者 若烹小鮮이라하니라
○顧廣圻曰 傅本及今德經 皆無者字
先愼曰 治要 有者字


그러므로 ≪老子≫에서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마치 작은 생선을 익히는 것과 같다.”라고 한 것이다.
顧廣圻傅奕本과 지금의 ≪德經≫에 모두 ‘’자가 없다.
王先愼:≪群書治要≫에 ‘’자가 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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