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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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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118 必且糞灌이라 故曰 天下有道 卻走馬以糞也라하니라
○顧廣圻曰 傅本 作播 與各本全異 又傅本及今德經 皆無也字 按喩老無
先愼曰 糞播 古通이라


반드시 거름 주고 물 대는 데에 말을 쓴다. 그러므로 ≪老子≫에서 “천하에 도가 있으면 戰馬를 돌려보내 거름을 주는 데 쓴다.”라고 한 것이다.
顧廣圻傅奕本에 ‘’은 ‘’로 되어 있으니, 각 본과 완전히 다르다. 또 傅奕本과 지금의 ≪德經≫에 모두 ‘’자가 없으니, 〈喩老篇〉을 살펴보아도 없다.
王先愼:‘’과 ‘’는 옛날에 통용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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