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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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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 今不知足者之憂 終身不解 故曰 禍莫大於不知足이라하니라


지금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의 근심은 종신토록 풀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老子≫에서 “화는 만족할 줄 모르는 것보다 큰 것이 없다.”라고 한 것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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