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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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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 無定理하고 非在於常이니 是以 不可道也니라
○先愼曰 乾道本 常下 有所字 盧文弨云 所字衍이니 張凌本 俱無라하고
顧廣圻云 藏本 無所字라하고 王渭云 常字句絶이라하니라 先愼案 盧顧說하니 今據刪하노라


고정된 이치가 없고 늘 그러한 데 있지도 않으니, 이 때문에 무어라 말할 수 없다.
王先愼乾道本은 ‘’ 아래에 ‘’자가 있다. 盧文弨는 “‘’자는 연문이니, 張本凌本에 없다.”라고 하였고,
顧廣圻는 “藏本에 ‘’자가 없다.”라고 하였으며, 王渭는 “‘’자에 구두를 끊는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노문초와 고광기의 설이 옳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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