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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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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157 聖人觀其玄虛하고 用其周行하야 라하니
○顧廣圻曰 傅本第二十五章云 故強字之曰道라하니 與此合이라 今道經 無故強二字하니 非也


성인은 그 현묘하고 허무한 속성을 살피고 두루 통하는 원리를 써서 억지로 글자로 나타내어 ‘’라고 하였으니,
顧廣圻傅奕本 제25장에 ‘故強字之曰道(그러므로 억지로 글자로 나타내어 ‘’라 한다.)’라 하였으니, 이 구절과 부합한다. 지금의 ≪道經≫에 ‘故強’ 두 글자가 없으니, 잘못이다.


역주
역주1 強字之曰道 : 통행본 ≪道德經≫ 25장에 보인다. 다만 ‘強’자가 없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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