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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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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161 十有三者之動靜 盡屬於生焉이니라 屬之謂徒也 故曰 生之徒(也) 十有三(者)라하니라
○盧文弨曰 徒下也字 一本無하고 三下者字이라
顧廣圻曰 德經 無也字者字 按本書之例컨대 當作故曰生之徒十有三也
先愼曰 也者二字 皆衍이라


이 열세 가지가 움직이고 멈추는 것은 모두 생에 속한다. 이에 속하는 것을 ‘부류[]’라고 한다. 그러므로 ≪老子≫에서 “생의 부류에 열세 가지가 있다.”라고 한 것이다.
盧文弨:‘’ 아래 ‘’자는 어떤 본에는 없고, ‘’ 아래 ‘’자는 연문이다.
顧廣圻:≪德經≫에 ‘’자와 ‘’자가 없다. 본서의 예를 살펴보건대, ‘故曰生之徒十有三也’가 되어야 한다.
王先愼:‘’, ‘’ 두 글자는 모두 연문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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