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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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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 佳麗也者 邪道之分也니라 朝甚除也者 獄訟繁也 獄訟繁이면 則田荒하며
○顧廣圻曰 德經 作田甚蕪어늘 經典釋文 音無라하니라


곱고 화려하다는 것은 삿된 길의 한 갈래이다. 조정이 몹시 깨끗하다는 것은 獄訟이 빈번하다는 것이니, 옥송이 빈번하면 논밭은 황폐해지고
顧廣圻:≪德經≫에 ‘田甚蕪’로 되어 있는데, ≪經典釋文≫에 “는 음이 이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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