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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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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遽傳不用이라 故曰 이라하니라
○先愼曰 解老有也字 이라


驛車傳舍가 쓸모없게 된다. 그러므로 ≪老子≫에 “戰馬를 돌려보내 거름을 나르게 한다.”라고 하였다.
王先愼:〈解老篇〉에 ‘’자가 있으니 설명은 위에 상세하다.


역주
역주1 卻走馬以糞 : ≪道德經≫ 46장에 “천하에 도가 있으면 戰馬를 돌려보내 거름을 나르게 하고, 천하에 도가 없으면 戎馬가 교외에서 새끼를 낳는다.[天下有道 却走馬以糞 天下無道 戎馬生於郊]”라고 하였다.
역주2 說詳上 : 본서 237쪽 20-118에 보인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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