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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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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遂卒被分하고
○先愼曰 이라하니라


마침내 영토는 나뉘고
王先愼:〈十過篇〉에 “영토는 셋으로 나뉘었다.[國分爲三]”라고 하였다.


역주
역주1 十過篇云 國分爲三 : ≪韓非子≫ 〈十過篇〉에 “智伯이 자신은 죽고 군대는 격파당하였으며 영토는 셋으로 나뉘어 남의 소유가 되어 천하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그러므로 탐욕스럽고 괴팍하며 이익을 좋아하면 나라를 멸망시키고 자신을 죽이게 하는 근본이라고 말하는 것이다.[知伯身死軍破 國分爲三 爲天下笑 故曰 貪愎好利 則滅國殺身之本也]”라고 한 내용이 보인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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