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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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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厲王使玉人相之한대 玉人曰 石也니이다 王以和爲誑이라하야 而刖其左足하다
○盧文弨曰 後漢注 引誑而作謾己
先愼曰 御覽六百四十八八百五 事類賦 引竝作謾하고 無而字


厲王이 옥장이를 시켜 이를 감정하게 하자 옥장이가 “보통 돌입니다.”라고 하였다. 여왕은 和氏가 자기를 속였다고 여겨 왼쪽 발을 자르는 형벌을 집행하였다.
盧文弨:≪後漢書≫ 〈孔融傳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誑而’가 ‘謾己’로 되어 있다.
王先愼:≪太平御覽≫ 권648‧권805와 ≪事類賦≫ 권9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모두 〈이〉 ‘’으로 되어 있고, ‘’자는 없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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