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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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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 故曰 圖難於其易也 爲大於其細也라하니라
○盧文弨曰 張本 難下大下竝有乎字라하니라
顧廣圻曰 藏本 有乎字 傅本하고 無也字 今德經 乎字也字皆無


그러므로 ≪老子≫에 “어려운 일은 쉬운 데서 도모하고, 큰일은 미세한 데서 처리한다.”라고 하였다.
盧文弨張本에 ‘’자 아래와 ‘’자 아래에 모두 ‘’자가 있다.
顧廣圻藏本에 ‘’자가 있다. 傅奕本에도 ‘’자가 있고 ‘’자는 없다. 지금의 ≪德經≫에는 ‘’자와 ‘’자 모두 없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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