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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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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100 事者 爲也 爲生於時하고 (知)[時]者無常事
○王渭曰 知 當作時
先愼曰 王說是 道應訓 時上有知字하니 乃誤衍이라 當依此訂正이라


“일이라는 것은 하는 것이니, 하는 것은 때에 따라 생겨나고 이 때라는 것은 정해진 일이 없다.
王渭:‘’자는 응당 ‘’가 되어야 한다.
王先愼王渭의 설이 옳다. ≪淮南子≫ 〈道應訓〉에 ‘’자 위에 ‘’자가 있으니 잘못 들어간 衍文이다. 응당 이에 의거하여 바로잡아야 한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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