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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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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102 今子何獨負之而行고라하니 於是王壽因焚其書而儛之
○先愼曰 高誘注 自喜焚其書 故舞之也라하니라


지금 그대는 어째서 홀로 책을 짊어지고 가는가.”라고 하니, 이에 왕수는 책을 불태우고 춤을 추었다.
王先愼高誘에 “스스로 책을 불태우는 것을 기뻐했기 때문에 춤을 춘 것이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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