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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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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36 必以堅我也 我堅而齊敝 荊之所利也니라 臧孫子乃歸하다 齊人拔五城於宋이나 而荊救不至하다


이는 필시 우리에게 방어하기를 견고하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방어하기를 견고하게 하여 나라가 피폐해지면 나라에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臧孫子는 이내 나라에 돌아왔다. 나라 사람이 나라를 공격하여 다섯 을 함락시켰으나 나라의 구원병은 오지 않았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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