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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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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49 吏因囚之하다 君使人問之曰 子非周人也어늘 而自謂非客 何也
對曰 臣少也 誦詩호니 曰 普天之下 莫非王土 率土之濱 莫非王臣이라호이다
○先愼曰 詩小雅北山之篇이라


관리가 그대로 잡아 가두었다. 東周君이 사람을 보내어 “그대는 東周 사람이 아닌데 스스로 객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라고 물었다.
溫邑 사람은 “제가 젊었을 때 ≪詩經≫을 읽었는데, 그 시에 ‘모든 하늘 아래는 왕의 영토가 아닌 곳이 없고, 땅 끝을 따라 사는 것은 왕의 신하가 아닌 사람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王先愼:이 시는 ≪詩經≫ 〈小雅 北山篇〉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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