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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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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67 曰 可食이라커늘 臣故食之하니 是臣無罪 而罪在謁者也니이다
○先愼曰 謁者漫云可食이라 故食者 不任罪


그가 ‘먹어도 된다.’라고 하기에 신은 그 때문에 먹었습니다. 그러니 신은 죄가 없고 謁者에게 죄가 있습니다.
王先愼謁者가 저를 속여서 “먹어도 된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먹은 사람은 죄를 짓지 않았다는 말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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