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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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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 君曰 我必殺之호리라 惠子曰 瞽 兩目䀹이어늘 君奚爲不殺이니잇고
○先愼曰 藝文類聚十七 引作瞽䀹兩目 君奚不殺이라


추군이 “나는 반드시 그를 죽일 것이다.”라고 대답하였다. 혜자가 “장님은 두 눈을 감고 있는데 임금님께서는 어찌 그를 죽이지 않습니까?”라고 하였다.
王先愼:≪藝文類聚≫ 권17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瞽䀹兩目 君奚不殺’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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