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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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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6 擧天下不義辱人 必稱此四王者하니라
舊本 稱下脫此字 今據道藏本補하니 與上文及治要合이라
呂氏春秋當染 亦同하다 高誘云 稱其惡以爲戒也라하다


천하의 不義하면서 치욕을 당한 사람을 들 때 반드시 이 네 왕을 일컫는다.
舊本에는 ‘’ 아래에 ‘’자가 빠져 있다. 이제 道藏本에 의거하여 채워 넣으니, 윗글과 ≪群書治要≫에 합치한다.
呂氏春秋≫ 〈當染〉이 또한 이와 같다. ≪呂氏春秋高誘에 “그 惡行을 일컬어서 경계로 삼았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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