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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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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33 此六君者 所染不當이라 國家殘亡하고
畢云 家 呂氏春秋 作皆라하다


이 여섯 임금은 〈자신을〉 물들인 사람이 마땅치 못하였다. 그러므로 나라는 멸망하고
畢沅:‘’는 ≪呂氏春秋≫ 〈當染〉에 ‘’로 되어 있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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